명업은 주로 비동 지하 비원등에 많이 하시는데요 사실상 일있고 하면 1시간마다 다시 리턴 하기가 번거운점이 많습니다 일전에 섬서성 업데이트 한곳이 몹명이 3000대 입니다 저는 풀사냥 해서 그곳에서 명 4000까지 팠습니다 그다음 용의둥지를 갔죠 용의 둥지는 사실상 공격력 3만은 넘어야 하는것도 있고 4000대 명성에서 사냥 하기가 애매 합니다 일반 필드 티벳및 평안경 있지만 무림서버는 사냥터 자리 잡기도 힘들거니와 명업도 잘되지 않습니다.
거의 은전 벌이로 생각 하시면 됩니다 여럿유저들의 건의로 아마도 보물전이 이번에 명 4000대 업데이트 하지 않았을까 생각 해봅니다 같은 4000대 지만 티벳 몹보다 1.5배이상 강하다 하고 은전은 조금 주고 그런 불평들은 있지만 몹이 강하면 명업은 그만큼 비례 합니다 용의 둥지의 1층 몹과 2층 몹이 명성 5500 같습니다 그러나 사냥 해보신분들 느끼시겠지만 2층 몹이 더 강합니다 운영자의 업데이트 설명에 몹명성은 같지만 캐릭 명업은 차이를 현저히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튼 이번 보물전 업데이트로 말도 많지만 은전벌이가 아닌 업에 중점을 둔 유저들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新 능치부를 주니 그것만 해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이것은 저의 개인적이 경험담이며 아무쪼록 즐천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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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명 
강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