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흑샤 패밀리 및 추종자(노예알바)들의 브레이크 타임........
알바들의 유일한 목요일 브레이크 타임에 하늘 같은 영자들의 실수로...........
8시간 점검 시간을 기대하는 너거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하지만, 영자들의 탁월한 운영 실력으로 점검 시간은 점 점 줄어들고 있지 않겠는가............
역시 천상비는 그렇게 만만한 게임이 아닌 걸 이 형은 다시 한번 느꼈지.........................
하지만 이 형은......... 점검 시간 따위에 구애 받는 유저가 아니지....................
오늘 당장이라도 서버 종료가 되어도 이 형은.............
전혀 잃을 게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지 않겠는가......................
하지만 너거들은 어떠한가................................
오늘 서버종료가 되면 당장 한강 다리로 가야 될................
쌀 먹이 인생이 아니겠는가..........................................
이런 생각을 하니 참 이 형은.......... 너무나도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겠는가...
성공한 이 형의 삶을 68평 부사장실에서 F컵 여비서가 만들어준 아이스아메리카노
힘껏 마시며.... 생각해보니 정말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적정 온도 17도를 유지하며 곧 퇴근을 할 예정인 이 형의 삶을 .............
감히 너거들은 상상이라도 할 수 있겠는가?.....................................
오늘 점검 시간에 다시 한번 너거들의 인생을 되돌아보며.........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할 생각을 한번 쯤 해보고......................
쌀 먹이 인생에서 벗어날 기회를 다시 한번 잡아보길 바란다...................
24시간 좀비 눈까리로 여름에는 땀에 쩔어.... 겨울에는 추위에 떨며............
컴퓨터 앞에서 24시간 라면만 처먹으면서 빼삭 말라가꼬..................
다리 덜덜덜 처 떨면서 게임으로 먹고 사는 너거들의 인생을................
다시 한번 점검 시간을 이용하여 되돌아 보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회령동에서 혈객 짓 하는 청부업자 녀석들..........................
이 형이 개인적으로 혈객 짓거리 하는 너거들을 보면......................
사패 수준이 따로 없다고 생각이드는구나.............................
본 케릭으로는 매너 게임하는 척 하면서.... 뒤로는 혈객 짓거리 하는...........
너거들의 인생도 이 형이 볼 때 쌀 먹이 인생과 별반 다를 게 없다고...............
생각이 드는구나..........................................
아니면 쌀 먹이 인생들이거나..........................
유료 맵에서 그 짓거리 하다가는 결국 운영자에게 패널티 처 받지말고..................
너거들이 이 천상비를 그나마 애정을 가지고 있다면...............
생각 좀 하고 사고를 치거라........................................
사고 치고 나서 생각 하지 말고..............
거울 좀 보고 살고................. 너거 두 종자들 인생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렴......................................
머가리가 없어도 어쩜 그렇게 머가리가 없는지...................
많이 배우고 유식하고 성공한 이 형의 입장에서 볼 때.....................
너거들은 진심 무식함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거 같구나.......................
오늘도 이 형은 68평 초호화 오피스텔로 퇴근할 준비를 하며................
이 형의 오피스텔 전용 마사지실에 대기하고 있는 ...............
25살 일본 그라비아 출신 일본국적의 여관리사들에게 끈적 끈적한..........................
스웨디시 마사지를.............
받기위해......... 행복한 마음으로............. 퇴근 준비를 하고 있다..........
dhn***** , sw***** 이 두종자 흑샤 패밀리 찌그래기들 100% 인증했네!
sw***** 도후 포함, dhn***** 이 넘 역시 쌀 먹이 까는 글에..
거품을 처 물면서 댓글을 다는 건 스스로 은전팔이 인생 인증하는거지..........
머가리가 없구나... 가만히 처 있으면 본전이라도 하지 ;;
댓글만 30개 ㅋㅋ 열이 많이 받았구나.... 안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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