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이득일 취하기위해 싸게사고 비싸게파는 행위를한다. 그것을 욕할필요도없고 당연한 자유시장경제 체제이기에 손가락질 할일이 아니다. But 핵심은 함께 하는 가족과같은 방파원에게도 그렇게 이득만을 취하고 욕심내는 사람은 욕을 먹어야 마땅하다. 인게임에서 오랜시간 들려오는 소문과 직접봐온 모습에서 확실이 과금이 별로없는 캐릭을 운영하면서 순위권에 들기위해 아득바득 발버둥치는 모습은 안쓰러우면서도 좋은쪽으론 애쓴다... 나쁜쪽으론 궁상맞다 생각이든다. 무엇보다 친하게지내온 사람들에게도 본인의 이익을 최대한 취하게위해 애쓰는모습이 가장 거슬렸던부분이다. 물론 당사자들은 뭐라하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측근으로서는 사람이 정이있고 의리가있고 그게 우정이자 친목일터인데 그저 어떻게하면 기회를 노려서 탐해볼까 간사한모습만 잔상으로남아 더이상 좋게 볼래야 볼수가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동안 함께 한 시간들 추억도없고 딱히 정도없어서 미련없이 손절한다. 본인 취향껏 잘 즐기고 정신승리하면서 열심히 게임하며 살아가도록. 모든것은 다 주는대로 돌아오는법. 한명이 떠들어대면 모함일수있겠으나 여러명이 오랜시간 같은소리를 낸다면 세뇌된 바보들이 아닌이상 그사람에대해 판단할수있지않을까. 모함이든 비난이든 비방이든 달게 받고 스스로 돌아보며 반성하고 돌이키는것이 성인이니라.
아직 어린 객기와 치기라 생각할터이니 어른이 되거라. 행복하길 빈다. 그동안 수고했다. 어딜가나 수장은 그런자리이니라. 왕관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는것 또한 그릇이 아직 안된것이니 앞으로 욕심부리지말고 차근차근 성장해서 좋은 어른이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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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명 
a3e4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