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저야 ..너 인간이길 포기했구나 ..진짜 ㅋ
방쳇 훔쳐보든 누가 알려주던 그게 먼 상관인데? 너가 똑바로 옳은 말만 했으면 내가 이렇게 반박하고 아니다 할수 있어? 난 겜 하면서 누구한테 손가락질 당할만큼 피해를 준적 없다 ..너한테도 마찬가지고 ...내가 겜을 접고 ..내켈 인수해간 사람 아직까지 방파 못들어가서 헤매고 있는데 내가 너였으면 켈 넘긴거 알고 ..방파에 들오라 소리라도 했겠다..근데 넌 뭐야?
너랑 아싸만 나가면 되는거였잖아..너 펜 하얀꽃님하고 ..
근데 왜 다 내보내? 그거 무슨 심보냐? 결국 너 방파 나중에 환명하던 뭘 하던 너가 쓰거나 팔아먹겠다는 심보 아냐? 너무 욕심 진짜 욕심 ...구역질 날정도로 ...
내가 방파에 있으면서 그 방파 내건줄 모르는 사람 거진 없었고 ..수시로 나한테 전음 들려 오는말 ..시저는 방주로써 자격없다 이방파 니꺼 아냐?이 소리였는데 .그럴때마다 .내가 너한테 나쁘게 말한적 잇어? 너한테 옳은 소리 하면 너한테는 잔소리였겠징..겜을 접고 ..열흘이 넘도록 있어봐도 ..마음이 불편해서 방파 달라고 한거였지 ..결국 이렇게 다 내보내고 방파 너 가지라고 한거 아니었다 ..글구 아래 글 쓰신분 ..맘대로 추측하고 결론 짓지 맙시다..시저 여친 있은지 몇년 되구요 ..저도 남친 4년 넘게 만나오고 있거든여 ..사심이 있었다면 여태까지 얼굴 한번 안 봤을까요? 저런 인간은 줘도 밟아 버려요 ..최근 게시판 글 때문에 내가 전화를 참 많이 받았는데 ..시저야 ..너 욕하는 사람 많다..결국 일을 이렇게 쳐 만들고 방파 팔아서 너 살림에 큰 보탬이 되길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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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명 
후니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