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롭게 인사 드리는 신입 GM 운설 입니다. ^^

 

우선, 천상비 가족 여러분 !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__)

구정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

 

유난히 추웠던 이번 겨울이었는데 어느덧 입춘을 맞이하고 날씨가 풀려가고 있네요.

 

작년 겨울도 무척 추웠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번 겨울은 마치 시베리아에서 겨울을
나는듯한 느낌입니다.

 

기록적인 폭설과 어메이징한(?) 추위도 끝나가고,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여 지기공간을 통해 이렇게 찾아 뵙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고 신입 GM인 만큼

천상비 가족 여러분께 인사도 드리고, 보다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부족하지만

 이렇게 글로써 찾아 뵙게 되었습니다. ^^

 

간단한 이벤트로 천상비 가족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아 이벤트까지는 준비하지 못했네요. ㅠㅠ

 

혹시? 하고 기대하신 가족 여러분께서는 조금 실망하실 수도 있겠네요.

 

다음에 인사드릴 때에는 간단한 이벤트로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소개가 많이 늦어졌네요.

 

운설이는 현재 천상비 운영팀의 막내로서, 운영팀의 귀요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열심히 배우고 있는 단계랍니다.

 

천상비가 워낙 방대한 양의 내용을 담고 있어, 운설이의 귀염귀염 스킬을 사용하여 선배 GM들께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귀엽게 봐주실 지는 모르지만요 ^^;)

 

알면 알수록, 현재 트렌드인 3D 게임과는 달리 2D 게임에서만 찾을 수 있는 특별함을 천상비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이 매력인 것 같아요.

 

배울 것이 많지만, 조그마한 이벤트로 다시 찾아 뵐 수 있는 그날까지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 주시고,

천상비 가족 여러분들도 많이 응원해 주세요. ^^

 

다가오는 봄과 함께 천상비 가족 여러분 모두에게 항상 따뜻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어떤 GM분께서 자그마한 이벤트로 지기공간을 찾아오신다는 소식이 있다고 하네요~

 

그럼 지기공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