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업데이트로 A값 증가 폭이 200상승 했지요..
사범역부도 군림까지 받을수있고요
1~5단 3400 환골 4200 기인 4600 선인 1차 5000 2차 5800 3차 8300
으로 상승 되면서
비골에서 환골로 가는 정골이 좀더 수월 해졌습니다.
그런데 많은분들이 능력치 파는것이 쉬워진것에 비해
신섭 아이템들 기본 환골 or 용사세트로 명성 2500을
목표 게임을 하는분들이 많터군요
현재 능력치 이벤트로 인한 빠른 능력치 업속도을 느끼실거라 생각 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착각 하시고 계신것이
비투자후 명성 작업을 하게되면 순수 고원무로 작업할경우
명성 2500 결코 쉬운 작업 아니랍니다.
현재 이벤트로 절세고수 15배 경험치 받고도 템없이 2000 고원무로
사냥을 하는것은 명성만 파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계산 해보세요
몇일 걸리니지.. 명성 2천찍었다고 가정해도 앞으로 500이남았습니다.
이제는 지하 비동 제외하고는 2% 이상 사냥이 안됩니다. 명성기준
템을 다갖추고 궤 및 반지 보패등을 갖춰도 힘든 시점에
2500이 참 쉬운거처럼 말하는 신섭 유저들이 많아 글을 남겨봅니다.
또한 2500을 찍고 환골을 했습니다. 이제 일대종사 들어 같네요.
일대 버프을 유지하기위해 힘작을 3천 목표 합니다.
3천찍기전에 이벤트 끝났겠네요.. 그이후 투자을 하냐 안하냐 이것이 문제죠
현질없이 정골 제대로 키울사람없습니다. 시간을 생각해보시면
정골 보다 영약골 하세요 현질 없이 게임 자체을 느리게 한다 표현 하는분
계시는데 그시간이면 그냥 영약골로 재미있게 게임 하시면서
접으시면 됩니다. 힘들게 시간 내가며 느리게 키워서 성과도가 얼마나
되겠습니가? 접속후 수련장이나 다니고... ^^ 힘드셔서 도저희 못하십니다.
2배이벤트을 6개월이상 한다면 당연히 저도 정골 키우라고 말하겠지만..
현질 안하실분들은 왠만하면 정골 보다는 영약골로 키우시는게
현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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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명 
도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