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터놓고 말하자면 이건 팬사이트의 내용을 약간 인용한것이다.
본인은 하루 한시간 ( 노포인트 )빡세개 사냥을 하게되면 약 600~650 정도의 투혼열기를
모으게 된다.
이렇게 해서 현제 6천이 조금 넘었다.
주목해야 할 점은 이 포인트중 4천포인트는 "투혼방어구"를 얻는데 쓰여지는데.
내구도가 붙어서 나오지만 옵션 하나는 끝장난다.
정말 필요한 퀘스트 나 이벤트가 열렸을때 지하연무관 토토화 시키기엔 충분한 옵션이다.
다만포인트를 사용하지 않고 매 1시간동안 조금 지루한 사냥을 해야하는건 감수해야한다.
본격적으로
이 투혼방어구는 새로 수정이 완료되어 창고에 보관이 가능하게 설정이 되었다.
이는 1계정에 3케릭모두가 투혼포인트를 모을 수 있기도 하며방어구를 얻을 수 있는
포인트가 달성이 되면 투혼방어구를 받고 창고에 보관을 하여..
본케릭에게 요긴하게 쓰여질 수 있다는 것인데..
필자역시진작에 격천살 능력치를 만들고 이젠 잘 오르지도 않는 능력치에 그저..
언제 이벤트방어구 나오나..하고 한숨만 푹푹 쉬고 있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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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런 방법이라면
환골탈태 나 백층탑통과 격천살퀘스트 등최고급 장비에 힘을 빌려야만 하는것에서
아주 유용하게 활용될것이다.
단이를 악용하고 게임 밸런싱에 문제가 야기된다면 곧바로 패치가 될 수 있다.조심하자
또한3시간연속 마우스를 잡고 늘어지게 하품을 하는 상황도 이해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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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명 
또따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