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 동안 모처럼 공성 즐겨보았습니다.
저명성으로 참여했는데 그도안 천기누설이나 리뉴얼 공지를 통해 나온 부분과 좀 달라서
오늘 공성으로 본섭 공성을 예상하기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리뉴얼중 예전과 비교해서 좋은점과 단점을 몇가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좋은점] 3개성 동시 공략 개마 백호 신물 간격 좋혀진 것 공성캘도 전원 탄 사용 가능 현판 직후 성문 열린채 공성 재개...이 모든 것이 공성측에 아주 유리하도록 해서 공성이 활기차게 이루어짐.
[단점] 폭마강신부를 고렙들도 사용케해서 공성부 쓰기위한 저렙고용이란 측면이 사라짐. 그러므로 이 공성은 저렙은 전혀 참여못하는 고렙들만의 놀이.
동맹을 못하게해서 수성 인원 50명 : 공성 인원 무제한....멀 어쩌라는 건지 좀더 연구해봐야겠음.
[결론] 전체적으로 공성을 바꾼 포인트가 수성을 어렵게하고 득성을 쉽게하면 공성이 활기차게 이뤄지리라는 것에 포인트를 맞춘 듯하나 그런 공성은 한달이면 바로 실증나고 공성이나 방파성 소유가 무의미하게 되면 겜 자체가 정말로 죽어버리는 결과가 나오리라 예상해보면서
공성 후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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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명 
군모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