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테썹에서 동일한조건에 동일한 캘들도 캘 생성하여 공성전 테스트를 하엿습니다..
겜사측의 의도는 분명히 1가지뿐인데 그게 바로 공성활성화 이걸껍니다
여기서 의지도 엄써보이고 생각도 엄써보이는 겜사측의 운영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 몇가지 나열해보겟습니다.
1.테썹에서 테스트 해본 의미 자체가 엄따... 공성전을 해보신 유저들은 아시겟지만 썹마다 최고랩캘 무공 2~3방이면 현판 깨집니다 안죽고 현판에서 버티면 대략 5~12초사이면 현판 꺠진다는 산술적인 결론이 나옵니다 여러유저들이 현판 성문 신물 체력 상승을 건의햇쓰나 여지껏 묵살돼엇고 1성으로 나온다는 공지후에 개인적으로는 공성시스템이 바낄수도 잇겟구나 하는 희망을 가진것도 사실이엇쓰나 이 희망마저 묵살됏구.. 현실적으로 아마 소용엄는 아무런 의미엄는 테썹 테스트 진행이 아니엇나 싶습니다 테썹 여는것도 비용이 들어갈텐데 그 비용으로 차라리 공성전에 대한 업댓을 하는게 맞지 않앗나 싶습니다
2.현재 공성시스템에서는 공성의 흥미가 너무 현저히 떨어지지 않나 싶습니다
캘들 장비들은 높아지고 그에 반하여 공성전에 관련됀 신물 현판 성문은 전혀 고려돼지 않고 잇는 상황에서 그냥 3성에서 1성으로 아무런 변화없이 1성으로 바꾸겟다는거 베타떄부터 겜해오던 유저지만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중저랩 참여는 활이나 탄쏘는거 말고는 실질적으로 참여할 방법이 엄고 공성부적? 이거 언제적 업댓부적입니까? 공성활성화 한다고 하면서 중저랩에 대한 배려는 전혀없구
3.각 썹마다 기득권 세력들이 한 세력으로 합쳐질 가능성
그건 5성에서 3성 바낄떄도 그랫지만 세력들간에 분명하게 합쳐질껍니다 ..극닥적인 생각이긴 하지만서도 거기서 도태돼는 세력은 양자택일을 해야합니다 그런 유저들의 이탈이 현실화 됄수도 잇는 문제이고 가뜩이나 천상비가 유지돼는건 충성심높은 골수유저들이 겜을 아직 하고 잇단건데 그런 골수유저분들의 이탈이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4.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현재 공성시스템은 갈아 엎어야됀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계속해서 나왓던 의견들인걸로 아는데 온라인 겜의 꽃이라는 공성전에 겜사측은 의미를 크게 부여하지 않는것같네요.. 이런식 업댓은 그냥 쪽수만 줄이겟다는 업댓같은데..
과연 겜사측에서 바라는대로 공성전 활성화???? 꿈도 야무진것같습니다..
물론 1성을 찬성하는 분들은 불편하실지도 잇지만 개인적으로 한마디 더 하자면 이번 1성 업댓은 겜사측이 진짜 생각도 없고 성의도 없고 의지도 없써보입니다..글솜씨가 없써서 두서없이 썻쓰니 읽으시는 유저분들 이해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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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명 
#운칠기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