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비는 무협 게임이지요.
무협에서 운기조식이 ... 빠지는 경우가 있는지요?
어느 무협지에서도 운기조식은... 더 좋은 운기조식법을 위해
목숨을 거는 무림인들이 그려지는게 무림 아닙니까?
제 생각에는 천상비 오픈베타때부터 /운기조식 시스템을
만들어 두고 너무 비효율적으로 만들어 두어
있는지 조차 모르는 유저도 있을정도로 외면받는 시스템인데요.
유저들이 활용할만하게 리뉴얼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속에서 친구와 대화하다
운기조식 24시간당 명호별로 100씩 차등을 두어 상승효과를 주어 주면
어떻겠냐고 친구가 말했었는데..
제생각은 100 은 너무 과하고 50 정도면 좀 어떨까 싶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예를 든거고요.
운기조식이라는 시스템 확실히 좋은 시스템의 형태임에도 불구하고
효용성면에서 너무나도 가치 없게 만들어 두셔서
모두에게 외면 받는 현실
이제 다시 리뉴얼 되어
운기조식을 하는 사람들을 다시 많이 볼수 있는
천상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피케이 지대에서만 되게 하는건 솔직히 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낙양성 마을안에서도 운기조식 할수 있는 장소를 하나 따로 있으면 더욱 좋고요.
예를 들어 파천도장 목인형 있는곳 있지 않습니까?
그런 곳을 활용해도 괜찮아 보이고 말이지요. |
|
캐릭터명 
그랑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