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성장 시스템에선 저렙 사냥터가 많을 이유가 없습니다.
이번에 공지했듯이 명호를 신진고수 군림천하로 간소화 했다는건
아마도 이와같은 취지에 의한거 같은데요.
요즘은 성장속도가 빨라서 무명 신진 일류등 저렙시절을 짧게 가집니다.
그리고 힘작업만하느라 좀더 오래 저 명호시절을 가져도 사냥은 거의 안합니다.
앵벌캐 따로 두고 능력치 업만하죠.
중렙도 마찬가지로 앵벌해봐야 자준경값보다 은전 버는게 적어서
사냥 거의안시키고 능치업만합니다.
최소 무극대도 수준은 되어야 은전 앵벌 사냥 할만하죠.
따라서 중저렙용 사냥터는 거의 활용되지않고 있습니다.
비원이나 비동 맹지역 지하 등의 중저렙 명호 존도 마찬가지구요.
이번 명호개선으로 비원이나 지하등의 저렙존으르 줄이는건
잘하는 업데이트 같구요.
따라서 이번 업데이트에서 명호개선을 하면서
현재 중저렙용 사냥터중 절반이상을 현재 보물전 화의국 티벳 평안경등의
현재 주 앵벌터 수준으로 바꾸는 내용도 포함했기 바랍니다.
면적당 몹젠 수준이 티벳이나 평안경등과 비슷한 수준이 되어야겠죠.
아니면 면적당 몹젠수준이 적다면 몹 체력등을 올려 사냥속도를
늦추는 대신 은전을 더 준다는지 아니면 반복 퀘스트 통해 은전습득보완가능하게
해서 다른 맵과 은전습득 밸런스를
보완하는 방식도 고려해볼수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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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명 
도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