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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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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만사소통 안내
서버 캐릭터명 운영자 2022-02-16 조회 8179
안녕하세요. 천상비 운영팀입니다.
 
공지사항의 2022년 운영 계획을 통해 안내드린 바와 같이,
금년부터는 이용자님들께서 접수하여 주시는 많은 의견들에 대한
개선 여부나 진행 예정 상황을 좀 더 상세히 전달드리려 합니다.
 
우선, 지난 1월에는 총 20건의 소중한 의견을 접수하여 주셨으며,
그 중 몇 가지 의견에 대한 내용을 안내드립니다.
 
 
 
 
◈ 게임 내 적용된 사항
- 접수하여 주신 의견들 중 정기점검을 통해 적용된 사항입니다.
 
Q. 강화수련 / 속성수련 버프에서의 무공성을 제외해주세요.
A. 2월 10일(목) 정기점검을 통하여 낙양성 파천도장 사범 NPC의 [강화수련 / 속성수련] 메뉴 이용 시
   무공 경험치 획득이 제외되는 2종의 버프가 추가되었습니다.
 
   다만, 동일한 메뉴를 이용할 수 있는 강소성 사범 NPC에게는 적용되지 않은 점이 확인되어,
   2월 17일(목) 정기점검 시 반영을 위해 준비 중입니다.
 
Q. 단축부&환영비단 성장지원 버프의 시스템 메시지가 자주 노출됩니다.
A. 단축부&환영비단 성장지원 단계에 따른 버프의 시스템 메시지가 자주 노출되어 불편하셨던 점은
    게임설정(F12)을 통하여 ON/OFF 가 가능하도록 2월 17일(목) 정기점검 시 반영을 위해 준비 중입니다.
 
 
 
 
◈ 검토 중인 사항
- 접수하여 주신 의견들 중 게임 내 적용을 위해 검토 중인 사항입니다.
   
Q. 많이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일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A. 다수 보유 중이나 한 개씩 사용하기 불편하셨던 아이템들에 대해서는
    F7 버튼을 이용하여 일괄 사용이 가능한 시스템이 검토 중입니다.
 
Q. 수호전장 / 천마대강시 가 너무 빨리 끝나 참여할 수가 없어요.
A. 공지사항으로도 안내드린 수호전장 / 천마대강시의 난이도와 달성 점수에 따른 보상은
    두 가지 이외에도 컨텐츠 공략에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검토 중입니다.
   
Q. 비원의지하 입장이 되지 않아요.
A. 인원 수 초과 메시지로 비밀의정원지하 입장이 불가능한 부분을 수정하기 위해
    비밀의정원지하 뿐만 아니라 수련 형식으로 적용된 맵들을 모두 검토 중입니다.
 
Q. 명성 8,500 이상에서는 투혼 포인트를 획득할 수 없어요.
A. 캐릭터의 명성 능력치가 증가함에 따라 명성 8,500 이상에서는 몬스터 처치를 통한
    투혼 포인트 획득이 불가능한 부분이 확인되어 일부 지역 몬스터들의 명성 상향을 검토 중입니다.
 
 
 
 
 
◈ 기타 의견
- 접수하여 주신 의견들 중 현재 반영이 어렵거나 반영 시 혼란이 야기될 수 있어
  추가적인 의견 및 검토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 동일한 종류의 의견은 통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Q. 방어구 도안 아이템이나 부적류 아이템을 통합해주세요.
Q. 부적술사 NPC의 [배율 부적 분해]에 사용되는 부적 종류를 추가해주세요.
Q. 백서금석, 방파경험치부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해주세요.
Q. 천년금구내단, 환희궁의전서를 NPC에게 판매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Q. 신선 클래스가 일정 맷집 능력치에 도달하지 않을 경우
   환희궁의전서 퀘스트를 진행할 수 없도록 해주세요.
Q. 신선 클래스 전용, 방어 위주의 방어구를 만들어주세요.
Q. 맷집 / 민첩 능력치의 최대치를 상향해주세요.
Q. 세공사 NPC의 [보석 분해] 메뉴로 획득되는 보석가루의 수량을 보석 등급에 맞게 조정해주세요.
Q. 원하는 채팅 종류를 체크하여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채팅창을 추가해주세요.
Q. 환영비단의 비단 효과 잔여 시간이 캐릭터 미접속인 상태에서도 차감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Q. 환영비단의 비단효과를 통한 아바타를 사용해도 빨간양말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Q. 수집도감에 등록한 외형 아이템을 통해서도 외형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소중한 의견들을 다수 접수하여 주신 이용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접수하여 주시는 의견들을 모두 게임 내 적용해드리기는 어렵지만
최대한 많은 사항의 반영을 통해 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게임 이용이
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 1월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접수하여 주신 의견들에 대해서는
본 만사소통이나 공지사항을 통하여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