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패치 후에 NPC에 케릭터가 근처에 있는 경우 선택하는 범위가 더 줄어들었습니다.
안그래도 사람 많으면 NPC선택하는게 쉽지 않는데 더 좁아져서 불편합니다.
이전에도 건의했던 사항이지만 NPC가 무조건 상위에 있게 해주세요.
그래픽 크게 만들어도 선택범위가 그대로니 별반 달라진게 없습니다.
NPC한테 볼일이 있으니 갔을텐데 선택범위가 너무 좁고 특히나 사람이 모여있는 곳이면
더 합니다.
그리고 정벌 횟수 늘려주는 이벤트는 좋으나 연속해서 하기가 번거롭게 되어있습니다.
재도전이 가능하게 만들어주면 가장 좋겠지만 어려우시다면 적어도 NPC대화에 나가기 버튼을
하나 만들고 그걸 눌러서 나가면 마을 귀환은 물론 정벌단 해산까지도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물론 상위 정벌을 여럿이서 도전하는 사람들은 다시 정벌을 맺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겠지만
혼자 깨는 사람들이 다수던데 아직도 명령어로 직접 해산을 하고 들어가야 하는게 번거롭고 불
편합니다. 개선 좀 부탁드립니다.
오래된 게임이라 신규 패치나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이전에 불편했던 기능들을 개선하는 것도
신규 패치 못지 않게 중요하다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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