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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점점 무더워 지고있네요 ㅎㅎ
벌써...벌써.... 이런말이 나올정도로 아직 가정의달!!!!! 5월달 이지만 여름이 바로앞에
와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전 가족과 추억이 담긴 사진을 멀 올릴찌 고민고민하다가 작년여름 부모님과 울 쟈기(?) 울 장군감 울 애삐(?)ㅎㅎㅎ랑 삼척해수욕장에서의 추억이 담긴 시원한~ 사진을
올립니다...
제 휴가랑 맞쳐서 방도 미리미리 예약해 두고 준비도 많이했지만~
하필 그날 일기예보를 보니 날씨가 좋지않다는 사실을 알고 전날까지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하늘은 저의 가족에게 축복을 주시네요 ㅎㅎㅎ
그렇게 햇빛이 쨍쨍하지도않고 파도도 거의 안치면서 애들 놀기에 딱 좋은 환경이였습니다.
부모님들도 사진과같이(?) 너무너무 좋아하시는거같아서 아들입장에서
이렇게 웃는모습을 평생 함께 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습는다 ㅠㅠ
역시 여름엔 바닷가가 최고~~~~^^ 물론 지인들도 좋지만 가족이랑 피서를 가는게 no.1
물론 일상생활에서 소소한 추억꺼리도 소중하고 오래가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가족여행을 가서 사진을 찍고해야 뇌리에 오래남지않나 싶네요..^^
마지막으로 천상비 유저분들이랑 이글을 읽어주실 운영자님 올해 여름 기억에 오래남을 추억꺼리 하나 만드시길 바라면 다같이 올여름 즐겁게 보냅시다!!!!!!^^
ps. 글 올리고 나서 보닌까 사진 화질이 좋지않네요..
자세히 보실분은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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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명 
챔피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