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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젊은층에서만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게임폐인계에 할아버지가 등장해 화제다.
해당 60대의 게임폐인 할아버지는 천상비 유저로 알려지면서 화재가 되었다.
이 영감쟁이는 밖에도 안가고 방에 있는 2대의 컴퓨터를 하루 종일 풀가동하고
잠도 쪽잠으로 대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게임폐인 할아버지는 100개의 캐릭터를 키우기 위해 약 4만 원을 투자했고
월 전기세는 30만원가량 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리고 해당 게임 상 아이템 등을 현물로 교환하는 이른바 쌀 먹이로
밝혀지면서 더욱더 화재가 되고 있다.
한편 이 영감쟁이는 그리고 온 집안 식구들을 강제로 게임을 하게 만드는
등의 만행을 저지르고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고 취재 기자는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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