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 500무기 턴 감소 전 까지 사냥터 널널하고 혼자 앵벌 독식 전 까지는 매너있는 척 하며 행세 하며 지낸 간수1
작년 부터 신기 방어구 제작 재료 상자깡으로 풀리고,
무기에 차원이라는 업데이트로 500렙 찍으면 무공턴 감소-1 이때까지는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던듯
후에 무공데미지 팔괘 상자깡으로 11급 12급 떡락으로 우후죽순 본인 앵벌캘
사냥터로 나타나기 시작함
은전 수급 (쌀먹) 차질이 슬슬 발생하기 시작하니 몰래 잠룡섭에서 누가 자준경을
돌리던 말던 이 자리는 내꺼 하며 은전 수급 (쌀먹)방식이 앞으로 갈 길이다 생각
어떻게든 핑계를 찾으며 어느 시간이든 어느 날이든 이 자리는 내꺼다 라는
고정자리가 필요한 시점 시비 걸어주는 고마운 호갱이들이 있네?
마침 잘~ 걸렸다 하면서 여론 조성 본인 고고한 척 상대방이 나빠요 시전 하려고 했으나
시간이 지나며 간수가 아닌 간사한 사람으로 판명.
잠룡섭도 간수레기라고 불린다던데 남들한테는
피해를 주면 안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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